경맑음, 다섯째 출산 근황 "임신 후 20kg 늘어...튼살은 없다"

경맑음, 다섯째 출산 근황 "임신 후 20kg 늘어...튼살은 없다"

조이뉴스24 2023-01-10 20:3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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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근황을 전했다.

10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히어로 임신 전, 대략 45-6kg에서 8개월 때 쯤 65kg를 조금 넘은 거 같아요. 20kg 가량 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출산 후 히어로 몸무게도 빠지지 않은..."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그동안의 경험으로 임신 중 튼살이 생긴 적이 없고 가려움 등등 없었던 거 같아요. 다만 그동안 다둥이들을 낳으며 몸의 회복기를 가지지 못하고 연년생의 아이들을 낳다 보니 부기를 살로 가져갔던 넷째 때는 정말 다이어트가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회상했다.

경맑음 [사진=경맑음 SNS]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고 있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에는 61kg가 표시됐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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