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설현은 수영장 안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로 탄탄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 특유의 상큼함으로 귀여움까지 연출했다.
설현은 2022년 12월 종영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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