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2' 고수X허준호, 유괴된 김서헌 구했다…이정은 분노

'미씽2' 고수X허준호, 유괴된 김서헌 구했다…이정은 분노

엑스포츠뉴스 2023-01-10 21:48: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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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2' 허준호가 망자에게 유괴된 김서헌을 구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 8회에서는 장판석(허준호 분)이 최하윤(김서헌)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혼 마을 사람들은 최하윤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숲을 수색했다. 김욱 역시 영혼 마을 사람들을 도왔고, 장판석(허준호)은 과거 앨리스(김태연)가 배에서 발견됐을 때 봤던 발자국을 따라 유괴범을 뒤쫓았다.



장판석은 유괴범과 몸싸움을 벌였고, 다행히 김욱이 나타나 장판석을 구하고 유괴범을 붙잡았다. 김욱은 "그래도 위험하게 혼자 여길 왜 와. 다친 데는 없어요?"라며 걱정했고, 장판석은 "난 괜찮아요. 애가 걱정이지"라며 최하윤을 챙겼다.

강은실(이정은)은 "돌덩이 묶어서 호수에 던져버려. 땅 파서 파묻든지. 다시는 기어 나오지 못하게 15년 전에도 그랬어야 했어. 너 같은 놈은 죽음도 사치야"라며 분노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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