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살집' MC 권영찬 "3년째 진행은 시청자 사랑·응원 덕분…너무 감사해"

'고! 살집' MC 권영찬 "3년째 진행은 시청자 사랑·응원 덕분…너무 감사해"

제주교통복지신문 2023-01-10 22:36:47 신고

3줄요약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인 ‘고! 살집’ MC로 3년째 진행을 이어가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시청자 성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권 교수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고! 살집’ MC로 발탁돼 부동산 전문가인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지난 2020년 10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약 28개월간 진행을 꾸준하게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경제TV의 대표적인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으로 ‘고! 살집’이 자리매김한 데는 시청자분들과 제작진, 스태프 그리고 저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준 고 원장님과 임혜정·임민소 아나운서, 김나영 리포터의 덕이다”며 “앞으로도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재미나고 쉽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찬 교수가 MC로 활약 중인 ‘고! 살집’은 매일경제TV가 타 부동산 방송과 차별화를 지향하며, 편성 확정해 선보인 종합 부동산 프로그램으로 한 주간의 생생한 부동산 뉴스와 핫이슈, 시청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부동산 상식,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분석과 함께 소개하는 알짜 분양정보 들을 코너로 나눠 전해주고 있다.

‘고! 살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한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현재 행복플러스 재테크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Copyright ⓒ 제주교통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