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글로리’, TV 비영어권 부문 세계 1위 [연예뉴스 HOT]

넷플릭스 ‘더 글로리’, TV 비영어권 부문 세계 1위 [연예뉴스 HOT]

스포츠동아 2023-01-12 00:30:00 신고

3줄요약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TV 비영어권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11일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2일부터 8일까지 시청시간 8258만을 기록하며 해당 차트의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달 30일 공개된 이후 열흘 동안 1억 누적 시청시간을 돌파했다. 배우 송혜교가 주연한 ‘더 글로리’는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여성이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쓴 김은숙 작가가 대본을 썼다. 최근 공개된 파트1에 이어 나머지 8부작을 묶은 파트2는 3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