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이 12일 오후, 서대문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소포우편물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집배실과 소포 분류작업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종호 장관은 “집배 업무에 종사하는 모두가 설 명절 가족과 이웃의 정을 대신 전해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우편물 특별소통에 신경을 써 주고,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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