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동화 속 요정 비주얼…글로벌 팬 사로잡은 '별꽃동화' (엠카)

아일리원, 동화 속 요정 비주얼…글로벌 팬 사로잡은 '별꽃동화' (엠카)

엑스포츠뉴스 2023-01-12 18:3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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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이 동화 같은 무대로 이목을 모았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12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A DREAM OF ILY:1(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타이틀곡 ‘별꽃동화(Twinkle, Twinkl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화사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아일리원은 동화책을 찢고 나온 요정처럼 신비롭고 깜찍한 무대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아일리원은 ‘별꽃동화’의 감성적인 멜로디라인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보컬, 상큼발랄한 퍼포먼스, 여유 있는 무대매너로 스튜디오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특히 ‘4세대 글로벌 청순돌’다운 멤버들의 물오른 러블리 비주얼 또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아일리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별꽃동화’는 비밀의 뜰에 숨어든 어린 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마침내 환한 꽃으로 피어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멤버들이 전하는 따뜻한 보컬과 응원 메시지가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아일리원은 음악방송 출연 및 다채로운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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