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는 2023을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됐다(I am ready to go for 2023)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잔근육 가득한 등을 드러낸 채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며 명상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운동선수 출신다운 탄탄하고 균형이 잘 잡힌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지난해 8월에는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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