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더 글로리' 폭력 가해자 박연진 아닌 러블리한 모습으로 미술 감상...레이먼킴 "무서워지셨어요 엉엉"

임지연, '더 글로리' 폭력 가해자 박연진 아닌 러블리한 모습으로 미술 감상...레이먼킴 "무서워지셨어요 엉엉"

메디먼트뉴스 2023-01-12 20:54:1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박연진 역에 몰입했다. 

임지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연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더 글로리' 'netflix'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촬영장에 있는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은 임지연은 화가 이사라(김히어라 분)의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입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로 열연한 것과는 달리,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본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은 "착했던 지연씨 글자만 바꾸고 왜이리 무서워지셨어요 엉엉"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12월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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