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과 카레이서 서주원이 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서주원 외도녀의 신상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아옳이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주원이 결혼 생활을 하면서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서주원과 불륜을 저지른 외도녀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주원의 외도녀 J씨에 대한정보가 퍼지고 있다.
서주원의 외도녀는 서주원과 동갑인 29세로, 서울 소재의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커뮤니티에는 외도녀의 셀카 사진은 물론 서주원과 함께 있는 사진까지 공개돼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정보에 애먼 일반인이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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