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동, 새해 첫 통장협의회 및 신규 통장 임명식 개최

김포시 마산동, 새해 첫 통장협의회 및 신규 통장 임명식 개최

파이낸셜경제 2023-01-13 16:40:18 신고

3줄요약
▲ 강영화 마산동장 취임 후 처음 열린 마산동 통장협의회 임시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마산동은 지난 12일 새해 첫 통장협의회 회의와 함께 신규통장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통장협의회는 강영화 동장이 지난 1월 2일 자로 제3대 마산동장에 취임한 후 가진 첫 통장협의회 회의로, 향후 손발을 맞춰 갈 주민 대표와의 상견례로도 볼 수 있다.

통장협의회에 이어 마산동은 2022년 하반기 행정복지센터 공개모집 및 주민 직접 선출을 통해 뽑은 신규통장에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통은 마산 3통, 마산 5통, 마산7통부터 마산8통, 마산14통, 마산22통부터 마산23통의 7개의 통이다. 이들 통장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이다.

강영화 마산동장은 “이곳으로 발령된 후 얼마 안 돼 지역 내 국유지 위탁개발 등 좋은 소식이 들려와 기분 좋게 출발선에 설 수 있었다”라며 “제 모토인 ‘섬김’의 뜻을 안고 마산동 직원뿐 아니라 주민과 통장님들을 섬기며 앞으로 더 좋은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