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조수애 아들 공개…탁 트인 한강뷰 통창 보며 '과녁 놀이'

'두산家' 조수애 아들 공개…탁 트인 한강뷰 통창 보며 '과녁 놀이'

엑스포츠뉴스 2023-01-13 17:4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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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조수애는 "친구(언니)가 록이 봐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가 집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수애의 아들은 넓은 거실에서 창문에 붙어있는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특히 거실 너머로 보이는 통 큰 창문에는 한강뷰가 펼쳐져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조수애는 지난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퇴사했다. 이후 2018년 12월 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조수애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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