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며느리' 조수애, 한강뷰 자택에서 활쏘기 놀이 중인 아들 공개 "친구가 록이 봐준 날"

'재벌집 며느리' 조수애, 한강뷰 자택에서 활쏘기 놀이 중인 아들 공개 "친구가 록이 봐준 날"

메디먼트뉴스 2023-01-13 18:0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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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친구(언니)가 록이 봐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수애의 아들이 자택 통창을 향해 활쏘기 놀이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널찍한 통창과 함께 아름다운 한강이 펼쳐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조수애의 자택은 벽과 바닥 모두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했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에 입사, 2018년 11월 결혼 보도 직후 퇴사했다. 

그해 12월 박 전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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