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두 딸, 얼마큼 예쁘길래…“얼굴 공개 죄송”

심은하 두 딸, 얼마큼 예쁘길래…“얼굴 공개 죄송”

이슈맥스 2023-01-13 19:25:37 신고

3줄요약

심은하 딸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 배우 심은하 두 딸의 외모가 재조명됐다.


당시 풍문쇼에 출연한 기자는 “심은하 근황이 찍힌 사진을 보면 모두 딸들과 함께 있는 모습으로 매일 딸들을 유치원과 학교에 데려다 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스 진행을 하려고 분장실에 있는데 어느 날 심은하 남편 지상욱 전 대변인이 한 꼬마와 들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기자는 “최근에 본 여자 아이 중 가장 예뻤다. TV에 나오는 분이니 사진 찍자고 하는데 내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심은하 딸에 대해서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이목구비가 뚜렷했고 이렇게 예쁜 아이는 처음 본다는 생각 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심은하 두 딸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단역으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심은하 두 딸은 해군 첩보대원 남기성(박철민 분)의 딸로 등장했다.

당시 ‘인천상륙작전’ 측은 배우 심은하의 두 딸 촬영분이 무단 유출된 것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심은하 두 딸 촬영분이 도촬, 무단 유출돼 당사자들과 가족들께 사과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또 “촬영 후 편집되지 않은 장면이, 그것도 미성년자인 출연자들을 부모나 제작사 마케팅팀이 아닌 누군가가 허락 없이 도촬해 얼굴을 공개한 잘못된 것이다. 이로 인해 곤란함을 겪은 가족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심은하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예쁘길래”, “엄마 닮았으니 당연히 예쁠 듯”, “인천상륙작전 보러 가야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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