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긴 생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옥처럼 하얀 피부에 개구진 미소가 마치 10대 여고생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네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팔로워들은 "너무 예쁘네 고등학생인 줄", "여신이 여기 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올해 30살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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