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여신같은 미모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13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등이 많이 파인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팔도 이목을 끌었다.
또 제니가 손으로 상체를 가린 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는 화보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제니가 예쁜 얼굴을 한껏 드러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보그 코리아 측은 "최상, 극치, 전성, 절정, 최고, 일류, 정상 그리고 제니", "가장 동시대적인, 더욱 빛나는, 여전히 무한한 오직 단 하나의 제니" 등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제니는 1996년생 올해 나이 28세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