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노출 심한 의상도 과감하게 소화...섹시한 매력 속으로 홀릭

제니, 노출 심한 의상도 과감하게 소화...섹시한 매력 속으로 홀릭

메디먼트뉴스 2023-01-13 21:32:4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여신같은 미모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13일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제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등이 많이 파인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가녀린 어깨라인과 팔도 이목을 끌었다.


또 제니가 손으로 상체를 가린 채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는 화보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화보에서는 제니가 예쁜 얼굴을 한껏 드러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보그 코리아 측은 "최상, 극치, 전성, 절정, 최고, 일류, 정상 그리고 제니", "가장 동시대적인, 더욱 빛나는, 여전히 무한한 오직 단 하나의 제니" 등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제니는 1996년생 올해 나이 28세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