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6기 영철, 한 손으로 번쩍 든 신생아 딸 "아빠가 처음이라.."

'영숙♥' 6기 영철, 한 손으로 번쩍 든 신생아 딸 "아빠가 처음이라.."

엑스포츠뉴스 2023-01-13 22:58:1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는 솔로' 6기 영철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6기 영철은 13일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 금방 승차감 업그레이드 할게 #내가 아빠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 손으로 딸을 안은 채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6기 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고 앙증맞은 딸 로라 양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21년 12월 ENA PALY·SBS 플러스 '나는 SOLO' 6기 촬영에서 각각 영철과 영숙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깜짝 임신 소식과 함께 7월 결혼식을 올렸다. 

32살인 영숙은 홍익대 미대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UX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며 현재 출산으로 휴직 중이다. 35살인 영철은 부산에서 회원 수 약 2천 명의 피트니스 사업체 두 곳을 운영 하고 있다. 영철은 SBS '순정파이터'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 = 6기 영철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