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변호사’들이 출격한다.
JTBC가 18일 “신규 파일럿 예능 ‘안방판사’가 오는 24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안방판사’는 누구도 정확히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모든 갈등에 법적 잣대를 들이대 보는 본격 법정 예능 토크쇼다.
‘안방판사’는 누구도 정확히 따져주지 못했던 삶 속의 크고 작은 모든 갈등에 법적 잣대를 들이대 보는 본격 법정 예능 토크쇼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오나라, 방송인 홍진경, 가수 이찬원으로 구성된 ‘연예인 변호사’들과 ‘프로 변호사’들이 현대인들의 두통 유발 주범인 ‘인간관계’를 주제로 변론을 펼친다.
이날 ‘안방판사’는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새내기 연예인 변호사들과 국내 톱티어급 변호사들의 논쟁이 담겼다. 안방 변호사들은 관록의 시니어 팀과 패기의 주니어 팀으로 나뉘어 각 팀의 의뢰인을 위한 격렬한 공방을 펼쳤다.
한편, ‘안방판사’는 오는 24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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