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미진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민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quality time"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하늘색 니트에 화이트색 비니를 쓰고 디저트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1월 28일과 29일,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G)I-DLE OFFICIAL FAN CLUB NEVERLAND 3RD FAN MEETING(행운의 편지)’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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