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채널에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사진과 함께 "my blueee rosesssss. Thank you mum love youuuu. happiest girl in theee worlddd"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제니는 블루 컬러의 장미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니는 꽃을 받아 행복한 듯한 모습이다.
또 제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아기 같은 피부를 자랑한다. 제니는 러블리한 비주얼에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023 브릿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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