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롷이 서주원, 이혼 후 '외도 논란' 일파만파...서주원과 상간녀 추정 인물과 호텔 체크인 사진 공개

아롷이 서주원, 이혼 후 '외도 논란' 일파만파...서주원과 상간녀 추정 인물과 호텔 체크인 사진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3-01-19 21:12:28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이상백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이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와 결혼 생활 중 바람을 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외도 현장을 포착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18일 한 매체가 서주원과 상간녀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제보한 인물은 아옳이의 오랜 구독자라고 밝히며 지난해 여름 서주원과 상간녀로 추정되는 인물이 호텔 체크인하는 것을 보고 놀라 사진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진에는 서주원으로 보이는 남성과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두 사람이 해당 호텔에 체크인했다고 주장했다.

서주원과 아옳이는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앞서 아옳이는 유튜브를 통해 입장을 밝히며 구독자 제보로 서주원의 외도를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주원은 개인 SNS를 통해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외도 주장)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라며 "잘못된 부분에 관해서는 법적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이라고 반박한 상태다.

한편 서주원은 '하트 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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