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민아, 이사 간 새 보금자리 공개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 새 삶 시작"

'싱글맘' 조민아, 이사 간 새 보금자리 공개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 새 삶 시작"

메디먼트뉴스 2023-01-19 21:36:58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싱글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조민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담한 곳에서 아기와 둘이 새 삶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어 "강호가 자는 틈틈이 열심히 이삿짐 싸며 고군분투하다가 이사 날 와준 의리녀들 덕에 여자들끼리 이사 잘 마쳤다. 행복만 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4톤 일반이사. 나홀로 3주간 고군분투. 다음번엔 포장이사 가즈아. 꽃길 예약. 행복만 하자'라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것을 기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삿짐 정리를 마친 조민아와 아들의 새 보금자리가 담겨있다. 조민아의 깔끔한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전남편과 6개월간의 소송 끝에 이혼했다. 싱글맘으로서 홀로서기를 선언한 그를 향해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