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 주상욱, 연기대상 클라스는 다르네...'소라게 권상우' 재연 '폭소'

'세컨하우스' 주상욱, 연기대상 클라스는 다르네...'소라게 권상우' 재연 '폭소'

조이뉴스24 2023-01-19 21:41:26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주상욱이 '소라게 권상우'를 재연해 웃음을 유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에는 2PM 황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황찬성은 오자마자 주상욱에게 "대상 축하드린다. 오는데 플래카드가 있더라"며 감탄했다.

세컨하우스 [사진=KBS2]

이후 세 사람은 저녁을 준비했고, 주상욱은 황찬성에게 "계란말이는 어떻게 하는지 알지?"라며 계란말이를 부탁했다.

황찬성은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대답과 달리 고군분투했다. 가마솥의 불이 너무 센 데다가, 연기도 너무 매웠던 것.

이에 조재윤과 주상욱이 도와주러 나섰지만 매운 연기에 두 사람 역시 눈물을 흘렸다. 주상욱은 마침 쓰고 있던 비니를 이용해 '소라게 권상우'를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