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등 파인 드레스 입고 뒤태 자랑 '여신이 따로 없네'

김혜수, 등 파인 드레스 입고 뒤태 자랑 '여신이 따로 없네'

조이뉴스24 2023-01-19 22:2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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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투 김혜수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19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김혜수 [사진=김혜수 SNS]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종영한 tvN '슈룹'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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