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앤더가의 환상적인 오드 블랜딩 향연 '노토리어스 오드' 오 드 퍼퓸

디에스앤더가의 환상적인 오드 블랜딩 향연 '노토리어스 오드' 오 드 퍼퓸

웨딩21뉴스 2023-01-22 06:00:00 신고

신세계 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D.S.&DURGA)’에서 쌀쌀한 겨울철 깊고 다양한 우드향을 즐겨볼 특별한 아이템으로 '노토리어스 오드(NOTORIOUS OUD)’를 제안한다.
 

▲ 디에스앤더가, '노토리어스 오드(NOTORIOUS OUD)’ 오 드 퍼퓸
▲ 디에스앤더가, '노토리어스 오드(NOTORIOUS OUD)’ 오 드 퍼퓸

'노토리어스 오드(NOTORIOUS OUD)'는 세상에서 가장 비싸고 진귀한 오드의 고찰에서 탄생되었다. 희귀한 인도네시안 오드와 전 세계에서 구한 불가리안 로즈, 프렌치 라벤더, 이집트 파피루스, 아프가니스탄 샤프란,

그리고 이 매력적인 재료들이 디에스앤더가의 조향사인 데이비드 세스(David Seth)의 마법 같은 터치로 블랜딩되어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오드 어코드가 탄생했다. 스파이시한 우디 향 속에 느껴지는 은근한 장미 향이 매력적으로 남녀 모두 어울리는 젠더리스 향수다.

오드(OUD) 오일은 동남아시아의 정글에서 나는 희귀한 침향목에서 재배되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향수 재료다.

침향 나무가 자라난 장소, 나이 그리고 추출 방식에 따라 우디, 스파이시, 플로럴, 스모키, 루티, 머스키, 파인, 페컬 그리고 야생적인 향까지 다양한 향기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 효과적이라 오랜시간 사랑받고 있다.

현재는 침향나무의 과한 재배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처해져 있어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는 아주 귀한 몸이다.

오드를 얻기 위해 따르는 환경적, 예술적, 법적 문제와 경제적 이유의 복합적인 문제들이 뒤따른다.

데이비드 세스는 귀하게 조달한 희귀한 인도네시아 오드(OUD)에 대한 깊은 생각을 거듭하며, 매스 브랜드가 대량 생산하지 못하는 특별한 오드 향을 탄생시켰다. 

디에스앤더가의 향수 '노토리어스 오드(NOTORIOUS OUD)'는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 EAST, 분더샵 청담, 시코르 홍대점 그리고 SI 빌리지(sivillage.com)와 갤러리아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디에스앤더가(D.S.&DURGA)는 창립자인 David Seth(DS)와 Kavi(Durga)의 이름을 조합하여 설립한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소싱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소량의 향수를 인하우스에서 비밀스럽고, 희소성 있게 만들어낸다.  

또한 향을 넘어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디에스앤더가만의 세상을 누릴 수 있다는 예술적 측면을 강조하며 음악, 그림, 문학의 수준에서 살아 숨쉬는 향기를 창조하는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컨셉을 지향하며 탐험가,

상류 계급, 개척자, 외딴 변경지방의 여성, 응접실, 작업대, 카우보이 이야기 등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시리즈의 향수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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