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빗방울 또는 눈 날림…낮 최고 5도

대전·세종·충남 빗방울 또는 눈 날림…낮 최고 5도

연합뉴스 2023-01-22 06:3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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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전통예절 배우는 어린이들 설 명절 앞두고 전통예절 배우는 어린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설날인 22일 대전·세종·충남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0.1㎝ 미만, 강수량은 0.1㎜ 미만이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 -3.5도, 세종 -3.3도, 천안 -2.6도, 홍성 -2.4도, 서산 -1.5도, 보령 -0.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 '좋음', 세종·충남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도로 살얼음을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내일 저녁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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