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안방 설 맞이 특급 재미행 티켓 예고

‘코미디빅리그’ 안방 설 맞이 특급 재미행 티켓 예고

이데일리 2023-01-22 15:2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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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진호야’가 설 맞이 특급 웃음을 전한다.

‘코빅’에서는 22일 오후 7시40분 방송분서 2023년 1쿼터 4라운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진호야’ 코너가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했다.

대세 코미디언들의 무근본 애드리브로 이번 쿼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진호야’는 이날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물한다. 이용진, 문세윤, 황제성, 남호연의 밑도 끝도 없는 신개념 톤개그에 김용명이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 것. 독특한 톤과 특유의 유머 코드를 내세운 김용명이 과연 웃음 사냥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진호야’ 코너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나의 장사일지’에는 진상 손님들이 대거 등장해 폭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웅정 감독으로 분한 정호철부터 찰떡 케미스트리의 황제성, 문세윤 콤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 ‘갈라SHOW’에서는 이국주가 솔로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공개할 계획인 가운데, 방청객들의 유쾌한 입담이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는 전언이다.

‘외모지하주의’의 외모지하 라이벌 김용명과 이상준은 영화 속 여심 저격 장면을 패러디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불타는 코빅맨’에서는 능청스러운 현실 연기를 선보인 김승진과 개인기를 대방출한 소리꾼 양기웅이 존재감을 뽐내며, ‘전지적 조상 시점’에서 이용진은 저승에서의 예측불허 중고거래에 나선다. 이 밖에 ‘미스터 트럭’, ‘취향저격수’ 등도 설 명절을 책임질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고 해 4라운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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