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한복 곱게 차려입고 "모두 행복한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진실 딸 최준희, 한복 곱게 차려입고 "모두 행복한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디먼트뉴스 2023-01-22 20:31:43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두 행복한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복을 입고 꽃을 안은 채 옆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스타일의 한복을 입은 최준희의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21세가 됐다. 4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