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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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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이 '국민 가습기'라는 수식어를 제대로 입증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신성은 쟁쟁한 가수들을 누르고 당당히 1:1 라이벌 매치 최종 2위를 차지했다.
나훈아의 '해변의 여인'으로 특색있는 무대를 꾸몄던 신성은 4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특히 신성의 '정녕'과 '해변의 여인'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며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 NOW 투표 순위 또한 5위에서 3위로 다시 치고 올라와 신성을 향한 기대감이 연일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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