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비키니 몸매를 거침없이 자랑했다.
25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1.4월 골때녀 오디션 가기 전날 제주에서 찍은 사진~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작가님께 보내주셨네요. 제일 추운날. 비키니 사진 올리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에바 포피엘의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상체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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