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중독성 강한 신곡, 듣자마자 '에이요~ "할 것

NCT 127 "중독성 강한 신곡, 듣자마자 '에이요~ "할 것

DBC뉴스 2023-01-26 12: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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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는 30일 발매되는 NCT 127의 정규 4집 리패키지의 타이틀곡 '에이요'는 강렬한 드럼 라인과 멤버들의 야성미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으로 NCT 127만의 방식으로 끝없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타이틀 곡에 대해 멤버 마크는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에이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절제되고 강렬한 힙합을 얼른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유타는 "중독성 강하고 멋진 음악이라 듣자마자 많은 분들이 '에이요'를 외치실 것", 태일도 "노래와 어우러진 쿨한 콘셉트가 정말 멋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태용은 "이번 앨범에 포인트가 많은데, '에이요'는 무대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서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며 "뮤직비디오 속 저의 변신도 큰 포인트 중 하나라 많이 기대해달라"고 했다. 쟈니는 "저희만의 세련된 힙합 스타일이 담겨서 '역시 NCT 127'이라며 좋아해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도영은 신곡 '에이요' 안무에 대해 "곡 제목의 Ay(에이)와 Yo(요)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후렴구 안무가 인상적이다"라고, 재현은 "'에이요'는 노래와 춤을 함께 봐야 더 매력적인 곡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퍼포먼스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우는 "쿨하고 힙한 분위기가 제대로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멤버 각각의 매력이 돋보일 것", 해찬은 "오랜만에 안무가 리에 하타님이랑 만나서 작업을 했는데 굉장히 멋있게 완성되어서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해 NCT 127이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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