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표절과 관련해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상황

국민여동생이자 작곡•작사•프로듀싱까지 모두 다 하고 있는 만능 음악가로 불리고 있는 아이유에게 표절의혹이 가해지고 있다. 

아이유의 표절논란 47곡 중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곡과 자작곡을 추려봤다고 하면서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아이유의 노래를 소비했던 여러분, 깨어있는 대중 여러분. 아이유라는 가수의 노래와 작품들은 이제껏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하고 있었다.

 

 

실용음악과 작곡전공이라고 하는 이는 코드진행이 같다고 표절이라고 할 수 없지만 코드진행 악기구성을 그대로 카피하고 개중에는 멜로디만 살짝살짝 바꾼 것들이 많아 베꼈다고 보는 것이 맞고 다분히 악의적이라고 하면서 악의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누군가의 지적 재산권을 훔쳐 이익을 창출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이유의 파워에 묻혀 목소리 내지 못했던 수많은 원작자분들과 그 원작자분의 팬분들과 다른 창작자분들의 목소리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그리고 비겁한 언론통제, 여론통제, 불법바이럴, 댓글알바, 역바이럴 등으로 착취했던 인기를 뱉어내고 진정으로 실력있고 사랑받을만한 가수들에게 그 기회를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