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26일 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쩌다 찍힌사진 #오랫만에입어본정장셋업 #잘어울리나효? #다시숏컷 #겨울옷입으면남자인줄앎 #왜매번이머리로돌아오는걸까 #헤어스타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숏컷 헤어를 하고 슈트를 차려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키가 178cm 한영은 큰 키때문에 남자로 오해받곤 하는 고충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한영은 1998년 슈퍼 엘리트 모델대회 3위 출신으로 지난 2005년 그룹 LPG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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