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 30일 유튜버 '구제역' 이 자신의 유튜브에 20만이 넘는 유튜버 '갓성은'의 범죄를 폭로했습니다. '갓성은'은 처음 사귀었던 3년전 00년생이라고 소개했던 여자친구가 07년생이였다. 사실은 13살 미성년자 여자친구 였었고 충격적인 범죄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또한 '갓성은'은 자신의 집에 동거하는식으로 가스라팅을 한 후 감금하며 심부름을 시키고 전화를 한번이라도 안받으면 폭행을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개된 카톡대화내용에 따르면 15세 미성년여자친구에게 "가서 싸대기 때릴테니 기다려", "자살해 그냥" 이라는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일삼았다
'구제역' 유튜브에 따르면 '갓성은'은 집착이 심해 13세 여자친구를 자동차 트렁크에 감금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동안 트렁크에 감금을 했다고 주장했다.

감금한 이유를 들어보니 '갓성은'은 여자친구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심했다고한다. 여자친구와 동거를 하면서 CCTV를 설치해 감시를 하고,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한다. 또한 여자친구인 '갓세정' 이 제발 집에 보내달라고 했지만 집에 절대 보내지않았고한다.
유튜버'구제역'은 갓성은 여자친구의 부모님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변호사를 선임해준상태라고 한다.
Copyright ⓒ D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