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나인우와 김종민이 오대산 정상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단풍 로드 오르락내리락 투어’ 특집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극과 극’ 등산 코스가 펼쳐졌다.
이날 운명의 돌림판을 통해 지옥의 ‘오르락 팀’과 천국의 ‘내리락’ 팀이 결정됐다.
이에 ‘내리락’에는 연정훈, 나인우가 당첨됐으며 오르락에는 문세윤, 김종민, 나인우가 당첨됐다.
김종민과 나인우는 오대산 최고 난이도의 깔딱 고개를 올랐다.
고된 산행 끝에 정상에 오른 김종민과 나인우는 아름다운 비로봉을 만끽하며 “현실감이 없다. 우리가 오대산이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제주교통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