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가 2438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3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5176명과 비교하면 2738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동시간대 1991명보다는 517명 증가했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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