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프랑스마을 화제가 되는 이유 '이것'

북한강 프랑스마을 화제가 되는 이유 '이것'

제주교통복지신문 2023-02-07 19:07:01 신고

3줄요약

북한강 프랑스마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김지은이 남궁민의 변호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지훈(남궁민 분)이 없는 사무실에 백마리(김지은 분)이 등장했다.

백마리와 사무장(박진우 분)은 천지훈이 없는 사무실을 찾았다. 남궁민은 북한강 프랑스마을에 잠적했다.

사무장은 로펌 백으로 돌아간 백마리에게 안부를 물었다.

왜 사무실에 왔냐는 말에 사무장은 “기분도 꿀꿀하고 사무실도 지저분한거 같아서 청소하러 왔지”라고 말했다.

이에 백마리는 “사무장님 벌써 잊었어요? 우리 버리고 그냥 떠난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 뭐가 예쁘다고 청소까지 해요”라면서도 금붕어들의 밥을 주러 왔다고 말했다.

백마리는 “벌써 1년이자 지났어요”라며 “이제 잊을 때도 됐잖아요”라고 씁쓸하게 사무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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