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리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아들 바비! 2012년 2월에 만나서 10년이란 시간을 함께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항상 건강하게 엄마와 함께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모치와와로 보이는 강아지 바비가 강아지 전용 케이크를 먹고 있는 영상과, 하리수가 바비를 안고 있는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한편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지난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로 데뷔했다.
Copyright ⓒ 제주교통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