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승부예측 결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차전 참여자 모두가 경기 예측에 실패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조별리그 1차전 승부예측 참여자는 약 39만명이며, 25일 기준 승부예측 총 참여자는 126만명 수준이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이 모두의 예상과 달리 승리를 거머쥐면서 모든 경기를 예측한 생존자는 39만여명 중 단 1명만 남은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 24일 진행된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이 한 명의 생존자까지 예측에 실패하면서 상금 100만원(네이버페이)는 2차전으로 이월됐다.
네이버는 예선 3차전을 포함한 총 7회차 승부예측을 진행하며 4차 승부예측은 16강전 대진 확정 후 오픈된다.
한편 H조 조별리그 1차전은 25일 오전 1시 포르투갈 대 가나, 25일 오전 4시 브라질 대 세르비아 경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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