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짓 안 했는데요…” 이부진, 아들 졸업식 등장만으로 모두를 압도했다

“별짓 안 했는데요…” 이부진, 아들 졸업식 등장만으로 모두를 압도했다

이슈맥스 2023-02-09 05:31:22 신고

3줄요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8일 이부진 사장은 서울 강남구 한 중학교에서 열린 아들 졸업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숏 재킷에 청바지를 입은 이부진 사장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부진 사장은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다른 학부모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그러다 아들이 교실에서 나오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이부진 사장이 사용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톰브라운이 협력해 만든 ‘갤럭시Z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으로 알려졌다.


 

갤럭시Z플립3 톰브라운 에디션은은 지난 2021년 한정판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69만5000원이었다.

이부진 사장은 매년 아들 학교 행사에 참석하며 각별한 사랑을 보여왔다.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식, 발표회, 졸업식, 중학교 입학식까지 꼬박 참석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현재 이부진 아들은 휘문중에 재학 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휘문고에 입학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부진 아들이 휘문중, 휘문고, SKY 노선을 탈것이 유력하다는 글도 올리기도 했다.

휘문고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남자고등학교이자 강남 8학군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8학군의 특성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학교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부진 사장은 오은영 박사의 강연도 직접 찾아갈 정도로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녀 교육 방식 만큼은 재벌가답지 않게 소탈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가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아들이 또래들과 함께 대치동의 일반 학원을 다니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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