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내포신도시완성 추진대책 특별위원회 |
내포특위는 이날 위원장에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 부위원장에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을 선임하고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확충과 지원 방안 등 전국 최고의 명품 내포신도시 건설에 앞장선다.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되는 특위는 국민의힘 이종화(홍성2·국민의힘), 방한일(예산1·국민의힘), 양경모(천안11·국민의힘), 이철수(당진1·국민의힘), 주진하(예산2·국민의힘)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상근 위원장은 “오랜 시간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나 더 큰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현실”이라며 “내포신도시를 전국 최고의 명품 신도시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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