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벤티가 창립 9주년을 맞이하여 ‘사연 접수 프로젝트’를 통해 커피트럭 나눔 활동 진행했다. (사진=더벤티)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창립 9주년을 맞아 CSR 활동의 일환으로 사연 접수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24일 더벤티에 따르면 이번 사연 접수 프로젝트는 커피 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의 사연을 신청 받아 선정된 당첨자에게 벤티럭을 출동시켜 더벤티의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벤티는 지난 23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사랑의 집을 방문해 더벤티의 신메뉴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고, 리유저블컵 등의 MD 상품을 후원했다.
더벤티 관계자는 “더벤티를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과 함께 하며 어느덧 9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커피 연구를 통해 커피가 맛있는, CSR 활동을 통해 내실이 탄탄한 커피 프랜차이즈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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