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중 살이 오른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1일 "내 뒤에 항시 든든한 노쌤♥ #라스가기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촬영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받은 안영미가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임신 후 통통 해진 얼굴과 행복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이어 안영미는 "#통통해진얼굴 #몸무게 #60키로찍음 #눈물콧물기절 #딱콩맘"이라며 임신 후 60kg가 된 몸무게를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회사원과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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