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임채두 나보배 기자 = 6일 오후 8시 33분께 전북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길을 진압하던 소방대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소방대원은 화재를 진압하다가 주택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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