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11일 낮 12시 42분께 강원 홍천군 서면 개야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 장비 17대, 인력 70명 등을 긴급 투입해 28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주불을 끄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다.
산림 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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