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도서관의 특화 주제는 '독립운동'으로, 도서관에서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 등을 유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화 체험은 김포시 인구 50만 대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특화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독립운동가에게 편지 쓰기'의 총 2가지로 진행된다.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은 선착순 130명으로 인원이 제한돼 있으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독립운동가에게 편지 쓰기'는 인원 제한 없이 진행된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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