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5년까지 216억원을 투입해 서산 대산항 5부두 배후 부지 내 연약 지반(8만3천㎡) 개량, 매립·포장 등 안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한다.
대산항 5부두 배후 부지는 나대지 상태로 장기간 방치돼 비가 오면 침투수로 인한 포장 침하, 균열, 밀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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