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악역 5인방이 다시 뭉쳤다.
15일 매거진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 출연했던 악역 5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더 글로리'에서 희대의 악역을 연기했던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는 각자 어마어마한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눈빛과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더블유코리아도 "연진아, 오늘은 너랑 네 친구들 화보가 나왔어"라며 '더 글로리'의 명대사를 패러디했다.
누리꾼들은 "포스 장난 아니다", "저기 끼면 안되겠다", "일단 잘못했어요", "다들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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