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아이돌' 고보결, 열애설 조작 누명 쓰고 매니저 그만뒀다

'성스러운 아이돌' 고보결, 열애설 조작 누명 쓰고 매니저 그만뒀다

엑스포츠뉴스 2023-03-15 23:3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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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성스러운 아이돌' 고보결이 와일드애니멀을 위해 누명을 쓰고 매니저를 그만뒀다.

15일 방송된 tvN '성스러운 아이돌' 9회에서는 김달(고보결 분)이 열애설을 위해 매니저를 그만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달과 램브러리는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국 김달은 매니저를 그만뒀다. 김달은 램브러리와 통화했고, "난데. 오늘 이후로 열애설 다 해결될 거야. 그러니까 후속곡 활동 잘해"라며 털어놨다.

램브러리는 "달이 너 어디냐. 무슨 일 있느냐. 갑자기 왜 그런 소리를 하는 게냐"라며 물었고, 김달은 "나 매니저 관뒀어. 그러니까 앞으로는 너 혼자 헤쳐나가야 돼. 내가 말한 대로 열심히 해. 그러다 보면 가수상 탈 수 있을 거고 네가 있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라며 고백했다.

램브러리는 "그만두다니. 왜"라며 충격에 빠졌다. 더 나아가 김달은 열애설을 조작했다는 누명을 뒤집어 썼고, 와일드애니멀의 곡이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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