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17일 오후 8시 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에 있는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30대 후반 남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은 모자 관계로 파악됐다.
불은 약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 등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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